좋은 글귀_행복한 사람들의 말습관

 

 

첫 번째는 "방법이 있을 거야"라는 말을 잘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자신의 욕구를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재미라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넷플리스 보고 싶은데 폰이나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볼 수 없다면 짜증을 내기보다

욕구를 충족시킬 다른 방법을 찾아냅니다.

 

두 번째는, "여기에도 의미가 있을 거야"

자신이 겪은 상황으로부터 어떤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냄으로써 정서를 환기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야외활동이 많이 제약됐지만

우리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전보다 대화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긍정적 재평가를 합니다.

 

세 번째는, "지금은 힘들어도 이것만 끝나면"

상사가 갈구면 기분이 나쁘지만 

퇴근 후 친구들과의 치맥을 생각하며 버팁니다.

이를 '긍정적 재초점'이라고 합니다.

 

네 번째는, "이만하면 다행이다"

다른 사건과 비교함으로써 사건의 심각성을

덜도록 관점을 전환합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우리 가족이 심하게 아프지 않고

누군가 위중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라고 생각하고 말합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말습관을 살펴보면

자신의 불편한 정서를 편안한 정서로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연습으로 충분히 배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처@doing_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