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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유채꽃처럼 3월이 되면 이스라엘의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꽃이 바로 겨자 꽃이라고 합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땅에 떨어져 싹이 나면
이듬해 그 지역이 온통 노랗게 변할 만큼 놀라운 생명력과
전파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겨자씨 하나만큼 작게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낙심하지 말고, 겨자씨 하나의 힘을 믿어보세요.
여러분은 어쩌면 각자가 생각하는 그 이상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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