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좋은 글 / / 2023. 5. 17. 06:00

Only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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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과 축구선구 '손흥민',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

세 사람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의 이름은 하나의 고유대명사, 즉 브랜드입니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 이름을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이미지와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영감을 얻고 동기부여도 합니다.

무엇이 그들의 이름을 브랜드로 만들어 주는 것일까요?

 

첫째, "세상이 아닌 내 안에서 답을 찾기"

어차피 남이 대신해줄 게 아니라면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승산이 높고 세상에 통합니다.

 

둘째, "시간과 함꼐 가치를 축적해 나가기"

브랜드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장기 전입니다.

즉, 오래 일하면서 자연스레 찾아오는 슬펌프 혹은 고비를

'처절하게' 때로는 '현명하게'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애쓰고 애쓴 건 내 안에 남기 마련'입니다.

슬럼프를 견뎌내고 극복해 내는 과정에서 더 단단해집니다.

그러니 지금의 고단함, 단조로움, 정체된 느낌 등에

잠깐 쉴지언정, 포기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셋째, "부캐가 아닌 본캐에 집중하기"

일을 잘하지 않고선 일터에서 존중받는 것은 물론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로써 승부를 보고 그것으로 브랜드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doing_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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