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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마음이 허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뭘 해도 허함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지금 삶에 만족감이 없습니다.
이를 신체적 배고픔과 혼동하여
맵고, 짜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찾아서
먹기도 합니다.
건강에 안 좋은 음식들로 폭식을 합니다.
하지만 허함이 달래지지는 않습니다.
쇼핑으로 달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대로 쓰지도 않을 물건을 계속해서 삽니다.
자기 만족감 없는 무의미한 물건들만
하나둘 쌓여 갑니다.
살다 보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특정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어떤 장소에 있으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경험 말입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했다는 건
집중했다는 뜻이고, 즐겁고 재미있었다는 겁니다.
이는 만족감으로 이어집니다.
조금씩 허기가 채워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사람을 만나라"
제가 찾은 정서적 허기를 채우는 방법입니다.
출처@doing_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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